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늘궁이 운영하는 모텔 2층에서 숨져 있는 8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당시 A 씨 곁에는 마시다 만 '불로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는 하늘궁에서 판매하는 우유로 만병이 사라진다고 믿는 신도들이 주로 마신다.
A 씨는 평소 지병이 있어 요양원 생활을 하다 최근 부인과 함께 하늘궁에 입소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함께 A 씨가 마신 우유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