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당 덮개 제품에서 폴리염화비닐(PVC)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통관 단계에서 전량 반송‧폐기 조치됐다.
메가MGC커피 측은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구매처 이외에도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제품 회수 및 반품‧회수를 진행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제품 공급과 수입에 책임이 있는 업체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품 안전관리 과정을 되짚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