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환자 10여 명에게 마약류 펜디메트라진을 과다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펜디메트라진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로 몸을 각성시켜 식욕을 떨어뜨린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마약류 오남용이 우려된다며 지난 1월과 6월 해당 의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후 압수수색 영장을 받은 경찰은 해당 의원의 의료용 마약 처방 내역 등을 확보해 분석한 뒤 A 씨를 입건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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