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국내 금융사가 선보인 외환서비스의 근본적인 문제가 환전수수료에 있다고 설명하며, 고객들이 환전 수수료 우대를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판단했다. 토스뱅크는 평생 무료 환전으로 고객들의 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결제와 출금은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가능하며, 환전, 결제, 입출금 수수료는 모두 무료다. 토스뱅크는 해외송금 기능도 빠른 시일 내 선보일 예정이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양적 성장이 이뤄진다면 전체 외환 사업의 밸류체인 안에서 지속가능한 구조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어느정도 이익을 어떤 지속 가능한 형태로 셋업을 해놓았다고 말씀드리는 건 영업비밀”이라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