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 대책은 광역‧시내버스 확대, 버스전용차로 설치, 추가 열차 투입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단기대책으로 오전 6시~8시까지 출근 시간에는 광역버스를 현재 80회에서 120회 이상으로 늘린다. 전세버스와 2층 전기버스도 집중 투입한다.
김포와 서울을 잇는 올림픽대로에는 출근 시간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1단계로 올해 상반기 중 김포~가양나들목, 2단계로 가양나들목~당산역 전용차로를 설치한다.
김포골드라인에는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 사이 열차 6편성 12량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말에는 열차 5편성 10량을 추가로 투입해 배차 간격을 2분 6초로 더 단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요원도 추가 투입하고 혼잡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