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2022년 8월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종현 기자홍 시장은 27일 SNS를 통해 “야당 대표 테러에 이어 여당 여성 의원에 대한 테러가 있었다”며 “여러 가지 원인은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극단적인 진영정치로 인한 정치혐오, 증오정치에 그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전했다.
홍 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와 마찬가지로 배현진 의원의 조속한 쾌유를 빌면서 다시는 이 땅에서 정치테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한다”며 “배 의원이 많이 놀랐을 것. 그러나 그 정도는 이겨낼 수 있는 여장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