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국민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출동한 경찰, 구급대원 안내 매뉴얼대로 모든 조치를 하고 현재도 수사 상황을 신뢰하는 가운데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리 헬기 뽕짝’을 어디서 추었는지는 이미 전 국민이 다 안다. ‘이상한 말로 국민을 분열케 하고 갈라치기 하는’ 범죄피의자 신분의 정당 대표가 스스로에게 할 말을 언론 앞에 나와 당당하게 떠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저는 ‘정직한 사람들이 정직한 정치’를 했으면 참 좋겠다. 국민의 공당이 한 개인의 사당이 되어 범죄 비리 옹호에 골몰하고 감옥 가야 할 사람, 감옥 가기로 된 사람, 감옥에 간 사람이 정치를 조롱하며 외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도 했다.
배 의원은 “부디 22대 국회에는 범죄 방탄이나 사적 복수를 꿈꾸고 있는 범죄자 후보들을 걸러주시길 국민께 머리 숙여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별로 정직하지 못한 입’으로 부모님이 지어주신 제 소중한 이름이 함부로 거론하는 것은 정중히 사양한다. 흉악한 살인범 조카 변호하고 형수님을 잔인하게 능욕하던 그 입 아니었던가”라며 이 대표를 맹비난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