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국민이 두려우면,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겠냐"며 "그들은 지금도 엎드려 절하기, 눈물 보이기, 읍소 작전, 사과 작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더 큰 불행을 맞지 않기 위해서, 이 나라가 더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제 퇴행을, 역주행을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표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게 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 세대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 지금처럼 불공정하고, 권력 행사가 제멋대로이고, 마치 국민들은 들러리처럼, 지배 대상처럼 여겨지는 세상을 다시 물려 주겠냐"고 강조했다.
남경식 기자 ngs@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