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법정 앞에서 이재명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자기 살려달라는 영업하는 눈물이다. 거기에 속으실 건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피눈물이 난다. 나라가 망할까 봐 걱정되고 책임감이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 우리의 눈물은 우리를 지켜달라는 게 아니다. 이재명 대표처럼 자기 죄짓고 자기 지켜달라는 게 아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키고 싶고 여러분을 지키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고 호소했다.
또한 “한 표면 나라를 구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10년, 20년 뒤에 바로 이 12시간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 위원장은 “200석 가지고 조국, 이재명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걸 상상해 달라. 이 사람들이 헌법 바꿔서 국회에서 사면권 부여한 다음에 자기들 셀프 사면 안 할 거 같은가. 그때 어떻게 할 건가. 그때 그러면 그때 후회하시면서 거리로 나와서 시위할 건가. 우리에게는 내일의 12시간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