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례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채상병 사건 직후 대민지원 군 장병들의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이후 도의회에서 여야 합의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 조례는 청년 세대의 비극을 막기 위한 여야정 협치의 결실”이라면서 “대민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아무 안전 대책 없이 무작정 장병들을 투입하는 구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목숨,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마침 오늘이 첫 번째 ‘순직의무군경의 날’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된 젊은 청년들을 기립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은 장병들의 안전은 나라가 지켜줘야 합니다.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