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 전처인 B 씨와 10대인 딸 C 씨가 A 씨를 폭행한 혐의점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이 남성은 숨지기 전 전처인 B 씨와 딸 C 씨와 함께 술을 마셨으며 이 과정에서 B 씨와 C 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B 씨는 최근까지 따로 살았으며, 전날 저녁부터 사건 현장인 지인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C 씨도 어머니를 만나러 이곳에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B·C 씨는 술을 마시다 A 씨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