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자비가 온 땅 가득하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 날을 봉축한다.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처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덧붙였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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