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 캡처 |
강호동의 관상이 ‘황제의 상’으로 평가돼 화제다.
오는 14일 밤 11시에 방송예정인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에서 ‘국민 MC'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이 풀이된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강호동의 관상은 황제의 관상이다”며 명나라 제 12대 황제 ‘가정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호동과 매우 닮은 ‘가정제’의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조규문 교수는 유재석의 관상도 분석하며 2013년에는 누가 더 대세일지 지목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JTBC <인생병법 신의 한수>는 역학자, 명품전문가, 간통 전문 형사, 댄스스포츠 선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판정단과 연예인에게 점수를 받아 1위를 뽑는 프로 그램이다.
배해경 인턴기자 ilyoh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