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한 대표와)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전된 대화와 공감이 있었다”며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가 오갔던 자리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여야 관계서 협력할 건 협력하고 경쟁할 건 경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이 대표와 한 대표는 국회 본청에서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회담 후 공동 발표문을 통해 △양당 민생 공통 공약 추진하기 위해 협의기구 운영 △금투세 구조적 문제 활성화 방안 함께 종합 검토 △추석 의료 만전 기할 것 정부에 당부, 국회 차원 대책 협의 △반도체 산업 AI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지원방안 적극 논의 등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