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하면 아마 남녀 주인공이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밤하늘을 나는 장면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로맨틱해도 현실 속에서 이런 데이트를 즐기는 건 불가능하다.

총 40차례에 걸친 점프 훈련을 실시한 퓌겐이 실제 몸을 날린 곳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맥이었다. 마치 진짜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모습은 드론으로 촬영돼 더욱 짜릿했다.
앞으로 더 기발한 액세서리를 활용해서 비행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힌 그는 다음에는 쓰레기 봉투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MSN’.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