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침수 주택 거주자와 소상공인에게 각 3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시에 따르면, 12일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피해 조사 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주택 98가구와 소상공인 24가구에 전달됐고, 이는 9월 초 국·도비 교부로 추석 연휴 전에 지급이 가능했다.
시는 국·도비가 교부되는 대로 농업피해 17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추석 전 지급된 재난지원금으로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길 바란다"며, "농업피해 가구에도 신속히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