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화호는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며 "시화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자산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30년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시화호를 만들기까지 헌신한 시민사회와 지역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화호 권역 내 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시화호를 향해 다시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시화호 권역을 ‘일자리, 안락한 주거환경, 에너지,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직, 주, 안, 락 오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 비전이 발표돼 주목받았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