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ETF 유동성공급자(LP) 역할에서 벗어나 지난 8월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장내 선물 매매로 1300억 원대 손실을 발생시켰다.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자 스왑 거래인 것처럼 허위 등록해 손실 발생 사실을 숨겼지만 신한투자증권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손실 과정에서 내규, 내부통제 적절성, 손실 발생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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