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내년도에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10억2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송산면 일원에 태양광 발전 설비는 발전용량 821kW 규모로, 지열 설비는 발전용량 612.5kW 규모로, 태양열 집열판은 220㎡ 규모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1,775M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340.84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공모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453곳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했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과 민간 등으로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 모집 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다자녀, 임산부 가구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계획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기초 지자체 중 공장 등록 수 전국 1위로 산업분야가 전력 소비량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를 포함하고 있는 송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해 분산형 전원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