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이 빅토리아와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함께 멤버 빅토리아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둘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은 보는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크리스탈의 민낯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민낯도 너무 예쁘다” “에프엑스 민낯이 다 우월하네” “아침인데도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완벽” “민낯이 이정도면 완벽”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