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까지 다양한 팝업스토어 소개…브랜드별 프로모션도 진행
- 스위트파크 마일리지 운영…두 달간 구매 금액 합산해 7% 리워드 증정
[일요신문] 대구신세계 대구점 스위트파크가 오픈 100일을 맞았다.
지하 1층에 지난 7월 25일 문을 연 스위트파크가 오픈 100일만에 대구∙경북지역의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고, 오픈 이후 100일간 누적 방문객수 160만 명을 기록,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4배 증가한 것.

대표적으로 벨기에 왕실 지정 쇼콜라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피에르 마크콜리니', 일본의 줄 서서 먹는 밀푀유 디저트 '가리게트', 압구정 추로스 맛집 '미뉴트빠삐용' 등을 지역 백화점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산 3대 빵집 '겐츠 베이커리', 광주 동네 빵집에서 시작한 '소맥 베이커리' 등 특색 있는 메뉴를 보유한 전국의 '빵지순례' 맛집도 한 데 모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결과 스위트파크 오픈 이후 디저트 장르의 구매 연령층이 크게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30대 이하 고객의 비중이 기존 40%대에서 45%대로 늘어났고, 40대까지 범위를 넓히면 73%대로 스위트파크 고객의 대부분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 '스위트파크 오픈 100일' 기념…팝업스토어·브랜드 별 쇼핑 혜택 선보여

지난 1일에는 독일산 천연 버터로 정성스럽게 구워내 버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버터바가 유명한 '크림한상'도 새로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브랜드별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쉐이크쉑에서 이달 30일까지 '쉑 스택' 구매시 L사이즈 탄산음료를 증정하고 브라우터&하프커피에서는 17일까지 시그니처 음료인 버터 크림 라떼 구매 시 사이즈 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바셋에서는 17일까지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라떼 랑드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스위트파크 마일리지도 별도 운영해 스위트파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누적 구매액 5/10/15/20/25/30만원 달성 시 신백리워드 4천/7천/1만1천/1만5천/1만8천/2만1천R을 지급해준다.
또 대구신세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필수 해시태그 #대구신세계 #스위트파크와 함께 방문 후기를 업로드하면 푸드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맛집과 신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성지'로 만들 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