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출처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 ||
KBS '1박2일' 최재형 PD가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25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유희열, 윤상, 윤종신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라남도 진도군 가사도에서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 가사도에 도착한 출연진은 ‘오픈카 투어링’ 장면에서 트럭 적재함에 타고 해변도로를 따라 이동했다.
트럭 짐칸에 사람이 타는 것은 도로교통법 제 49조 1항 제 12호 ‘운전자는 자동차의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하지 아니할 것’이란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의 지적이 쇄도했다.
이에 대해 최재형 PD는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그렇게 보일 수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 더 작은 부분까지 조심하고 세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1박2일'은 19.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SBS '런닝맨'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우중 인턴기자 woojoong@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