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조치 상황을 묻는 질의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고 이외의 긴급한 조치를 시행하라고 안보수사단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김 전 장관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장관이 해외로 출국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윤석열의 내란죄 핵심 증인이자 하수인인 김용현의 해외 도피가 확실시된다”며 “온 국민과 언론은 대한민국 모든 공항과 항구에서 도피와 밀항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