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소장은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오는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지난 4일 받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일반 장병의 휴가는 정상 시행하라는 지침도 포함됐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그는 “일반 장병 휴가는 허락하면서 지휘관들의 휴가를 통제하는 건 매우 위험한 징후”라며 “그 기한이 탄핵소추안 상정 다음 날까지인 점은 의심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에 대해 “100%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