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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뉴스 캡처. | ||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곳곳에 도로가 정체돼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에 대체로 눈이 그쳤지만 서울 7.8cm 인천 11cm 수원 10cm 등의 신적설이 쌓여 곳곳에서 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폭설로 인해 오후 12시부터 인왕산길 사작공원에서 창의문 쪽 양 방향, 북악산 길 북악골프장에서 창의문 양방향, 감사원길 감사원 입구에서부터 성균관대 후문까지 차량이 통제됐다.
또한 의정부 경전철 전 구간도 전기선로 장애로 전면 중단됐으며 서울시 42개 버스노선이 우회운행중이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1630여 명이 비상근무 중이고 고속도로와 국립공원 등 제설과 통제 작업에 4100여명이 동원된 상태다.
서울시는 빙판길이 우려되니 되도록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시 눈길주의와 감속운행을 당부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