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는 24일 시청에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가졌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경로당에 최신 ICT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경로당의 역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기술 발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경로당이 마을 공동체의 허브로 자리잡아 지역사회 통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스트롯 '류원정'…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
- 가수 류원정 "고향사랑 마음 '고향사랑기부'에 담아 노래하다"
24일 가수 류원정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류원정은 "서울에서의 어려운 시절에도 고향 경산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었다. 이제 고향에 보답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경산이 더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류원정님의 고향사랑은 경산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홍보대사와 기부활동으로 경산시를 빛내 주시는 류원정님의 앞날을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산시, 겨울철 발주공사 현장 점검
- 겨울철 산업재해 취약한 발주공사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
경산시가 23일 주요 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벌였다.
겨울철 발주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서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부서와 현장 관계자들이 점검반을 구성해 겨울철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인 붕괴, 화재, 중독·질식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물·장소'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취약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보건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달 17~31일 산업재해에 취약한 발주공사 현장을 대상해 발주부서에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생활 속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 귀에 '쏙쏙'
- 경산시, 안전웹툰 속 주인공 '두리번과 무모' 캐릭터로 재탄생
경산시가 안전 선생님 '두리번' 과 안전 호기심 고양이 '무모'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제작했다.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도병환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안전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모는 안전해'는 계절별 발생 빈도가 높은 안전사고와 재난피해 예방을 주제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웹툰이다. 이 웹툰은 경산시 홈페이지, 소식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매월 새롭게 공개되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