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재해 예방 중심이었던 하천 개수 사업과는 달리,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을 조성해 왕숙천과 한강까지 왕숙신도시를 경유하는 산책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궁집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장내천을 포함한 하천을 중심으로 호평·평내 순환형 산책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사업선정에는 경기도의회 정경자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