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말레이시아의 푸드 아티스트 ‘알리’가 공유한 ‘구름 푸딩’이 해외 누리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뭉게구름이 떠있는 듯 보이는 젤리 푸딩이다.
SNS를 통해 공유된 레시피에 따르면, ‘구름 푸딩’에 사용되는 주된 재료는 코코넛과 텔랑 꽃이다.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빛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천연 식용 색소로 사용되고 있는 텔랑 꽃을 사용해서 표현됐다. 이 밖에 코코넛 우유와 코코넛 워터를 사용한 덕분에 코코넛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작업 과정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알리’는 “푸른 하늘 부분과 구름 모양을 합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폭신한 구름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재료를 섞어 끓인 후 불을 끈 다음 냉장고에서 30분간 식혀야 한다고도 했다. 출처 ‘스위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