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가 자신의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유승우는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다비치 강민경에서 박보영으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예전에는 다비치 강민경을 3년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 박보영이 좋다”고 말했다.
'유승우 이상형'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이상형 바뀌었네” “유승우 3년 좋아한 강민경을 버렸구나” “유승우 이상형 고백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혁주 인턴기자 rhkdqkr04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