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3700t, 55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대비 17%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경산시는 올해도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전략으로 농식품 수출 7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조현일 시장은 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해 최근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을 직접 방문, 관계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경산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의 질 좋고 우수한 농식품이 올해도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