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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MBC | ||
로이킴과 정준영은 지난 10일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서 “라디오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예의 그 감미로운 목소리로 <슈퍼스타K4>의 뒷이야기들을 전했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방송 내내 티격태격하며 장난을 주고받았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정준영과는 친해지지 말라고 했으나, 가장 친한 사이가 되고 말았다”는 농담을 건넸고, 정준영은 로이킴에게서 뺏고 싶은 것이 '조지타운 대학교'라고 응수했다.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슈퍼스타K4>가 종영하던 날 열렸던 뒤풀이에서, 오랜만에 술을 마음껏 마시고 서로의 무릎을 베고 잠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한 로이킴은 지난 30일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고혁주 인턴기자 poet0414@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