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지난해 ‘표결’이라며 조사 결과를 김 여사에게 통보했고, 김 여사 측은 두 차례 반송하다가 지난달 14일 수령했다.
표절 의혹을 받는 김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은 ‘(서양 화가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다. 숙대민주동문회는 2022년 8월 김 여상의 석사 논문 표절률은 48.1%~54.9%라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가 자정까지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오는 13일 김 여사 논문 처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