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는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병풀을 따서 맛보는 사진은 물론이고, 병풀 원액을 우려 내 시음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슈는 “지난 금요일, 충남 아산을 다녀왔다. 1500평 규모의 하우스에서 병풀들이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병풀의 효능은 공부해서 알고 있었지만, 좋은 병풀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던데요?”라며 농부 변신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슈는 “눈이 녹지 않는 추운 날씨였지만, 하우스 안에서 잘 크고 있었다. 바람이 조금만 들어와도 어린 병풀들이 죽을 수 있다고 한다”라며 “직접 우려낸 원액도 얼마나 진하던지,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직접 병풀 농사를 체험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는 이번 글의 제목을 ‘슈의 병풀 농부 이야기-1’이라고 밝혀, 앞으로도 직접 병풀 키우는 모습을 계속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