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증축 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570㎡ 규모로 1층 도민공연장, 2~3층 의원연구실 46실이 조성되고 올해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의원연구실이 증축 청사로 이동하고 본관 청사는 실별 재배치로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도민에게 친화적이며 도민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도민과 소통해 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제1회 경상남도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정책연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펼쳐졌으며,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방향이 제시됐다. 연구용역 심의는 총 15건으로, 각 연구단체는 지역 현안과 도민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구단체에는 인구감소대응연구회(전기풍 회장), 경남교육발전연구회(박동철 회장), 경남역사문화연구회(장병국 회장), 사회복지연구회(조인제 회장), 디지털문해연구회(박남용 회장), 경남지방의회발전연구회(정쌍학 회장),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조영명 회장), 다문화연구회(이재두 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단체가 참여하며, 각 연구단체는 도민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서민호 위원장은 “이번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상남도의회가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용역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정책연구의 질을 높이고, 연구 결과가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며, 연구용역 성과가 도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직원 대상 스마트폰 활용 촬영 교육

일반적인 사진 촬영교육과는 달리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용성을 염두에 두고 이론과 실습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보도용으로 적합한 사진과 그렇지 못한 사진을 직관적으로 비교하면서 보도용 사진의 특징, 빛의 방향, 단체사진 구도, 생동감 있는 사진 촬영법 등 알찬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실습수업에서는 교육생들이 상임위원회 회의가 진행되는 회의실을 찾아 조를 나누어 번갈아가면서 직접 촬영을 해보고, 전문가로부터 적절한 촬영 지점과 촬영 순간 등을 배우며 촬영한 사진에 대해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전문위원실 주무관은 “사실 사진 찍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 행정사무감사나 현지의정활동 때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도의회의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아니라 내부 촬영 전담 공무원 2명이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도용으로 사진 자르기’, ‘자연스러운 의정활동 모습 포착법’ 등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기법을 전수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기획한 이상호 홍보담당관은 “촬영 전담 공무원은 10년 이상 의정활동 촬영 경력을 가진 최고 전문가로 이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외부 강사 섭외에 따른 예산도 절감하고 실효성·효과성도 높다고 판단했다”며 “양질의 사진자료를 생산해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 기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