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LA의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비기’의 먹방이 누리꾼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식탁 앞에서 선보이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테이블 매너다.
목에 냅킨을 두르고 주인이 식탁에 음식을 차려줄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신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음식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일반적인 개들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게다가 사람처럼 차려입은 모습과 주인의 손동작이 합쳐진 모습을 보면 ‘비기’가 진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다.
‘비기’의 동영상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런 인기 덕에 팔로어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출처 ‘보어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