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전신 타이즈를 착용한 사진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 출처=이다해 웨이보 |
이다해는 지난 10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오늘은 액션스쿨에 갔어요! 헤헤 느낌은 자주 간 거 같은데 어째서 늘지 않는 걸까. 이건 같이 간 친구랑 찍은 사진인데 멋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질끈 묶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전신 타이즈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 몸매 정말 완벽하네”, “군살 없는 몸매 진짜 부럽다”, “라인이 예술”, 안 꾸며도 예뻐요“, ”옆선이 진짜 예쁘다“ 등과 같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내년 2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