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정후 몸 상태에 대해 "등 윗부분에 근육 경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후가 언제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선수단 전체 휴식일인 3월 21일(한국시간) 이후의 경기부터는 나설 수 있기를 바라지만 선수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이런 부상은 예상보다 오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멜빈 감독의 말에 근거하면 이정후는 3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후의 부상과 관련한 멜빈 감독의 인터뷰는 위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요한 PD pd_yo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