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 지역 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19~64세의 1인 가구로 개별상담은 연말까지 최대 12회를 받을 수 있다. 8회까지의 개별상담은 시가 비용을 지원하며 나머지 9~12회는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비슷한 문제에 처한 사람들의 집단 상담도 가능하며 최대 4회까지의 상담을 시가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총 13만 1096명으로 지난해 101명이 이 사업을 통해 총 698회의 상담을 받았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jwp0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