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여받는 주식 수는△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363만 8130주(4.86%)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242만 5240주(3.23%)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242만 5240주(3.23%)다.
증여 이후 세 아들이 보유하게 되는 한화 지분율은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다. 세 아들이 지배하고 있는 한화에너지가 한화 지분을 22.16%를 보유하고 있어 지배력이 더욱 확대된다는 평이다. 증여 이후 김승연 회장의 지분은 11.33% 수준으로 낮아진다.
김승연 회장의 지분 증여로 김동관 부회장 등 오너 3세가 내야 할 증여세는 22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과세기준 가격은 4월 30일 기준 전후 2개월 주가 평균 가격으로 결정된다.
한화는 경영권 승계와 관련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지분 증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