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산불 피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사진=재단 제공재단 윤덕룡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로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내 자발적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