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률은 3.95%로 전년(4.75%) 대비 0.8%포인트 낮아졌다. 당기순이익도 21.7% 줄어든 707억 원으로 집계됐다.
아워홈은 원가와 인건비 등 운영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지배구조 분쟁도 비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워홈은 현재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아워홈의 최대주주인 구본성 전 부회장(38.56%)과 구미현 회장(19.28%) 외 2명의 지분 58.62%를 2500억 원을 들여 취득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구본성 전 부회장 측 지분 50.62%를 우선 인수해 아워홈의 새 주인이 될 예정이다. 잔여 지분 8%는 향후 2년 내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다만 40.27%의 지분을 보유한 구지은 전 부회장과 구명진 씨는 매각에 반대 입장을 보여 난항이 예상된다. 구 전 부회장 측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