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에 총 26,869㎡ 규모로 조성됐다. 공원 내에는 도시농업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도시농업센터를 비롯해 △주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행복텃밭 △어린이를 위한 교육 공간인 어린이학습텃밭 △자유로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힐링 공간으로 창출됐다.
정기적인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이 진행되면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도시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철마도시농업공원을 단순한 농업체험의 공간을 넘어서는 △지역 공동체 강화 △환경 교육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시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12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개최

기장 미역·다시마는 해류의 흐름이 빠르고 유기물이 풍부한 청정 기장 앞바다에서 양식돼 항산화와 면역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산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맛이 빼어나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미역·다시마를 직접 만지고 채취하는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다시마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프리마켓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나태주·문연주·박성온·민희 등) 등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따스한 봄날에 열리는 이번 미역다시마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기장의 명품 미역·다시마의 진가를 직접 체험하시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 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면서 지역 특산물 판매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죽성리 곰솔 ‘2025 올해의 나무’ 선정

죽성리 곰솔은 생태성·시의성·인문자원 등 ‘정성평가’와 관리 체계, 보호수 연계 행사 및 홍보 실적 등 ‘정량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보호수 분야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 곰솔은 428년간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며 자리해온 나무로, 마을 수호신을 모시는 제당이자 시 지정 기념물인 '당집'이 있다. 바다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식 '풍어제'가 진행되는 주요 관광자원이기도 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문화를 담은 보호수가 복군 3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큰 해에 ‘올해의 나무’로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올해의 나무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 보호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기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번 성금은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상생 발전기부금을 전달한 것을, 장안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세열)가 이를 다시 지역 중·고등학생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를 결정하면서 마련됐다.
박경희 장안읍장은 “관내 기업이 지역의 행사를 지원하는 기부금이 미래의 주역인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과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의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