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1~22일 100% 국민 여론조사로 8명의 예비 후보 중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추렸다. 여론조사는 5개 기관에서 일반 국민 대상 800명씩 총 4000명을 표본으로 삼아 진행됐다. 표본을 국민의힘과 무당층을 대상으로만 한정하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적용됐으며, 평균치를 집계했다.
이에 따라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4강 진출자로 뽑히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한동훈 후보를 탄핵 찬성파(찬탄), 김문수, 홍준표 후보를 탄핵 반대파(반탄)로 분류하고 있다.
나경원,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후보는 1차 경선에서 대선 레이스를 마치게 됐다.
국민의힘은 23일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24~25일에는 생방송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2차 컷오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로 진행된다.
이때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별도의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확정될 수 있다. 그러나 과반을 넘긴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최종 결선을 치러야 한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