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과천시내 70여 개 평생학습기관과 동아리가 참여해 △작품전시관 △홍보·체험관 △공연발표회 △특별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관과 체험관에서는 평생학습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습이 일상에 녹아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첫날인 26일 오전 11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9인조 오케스트라 '뷰티풀데이앙상블'의 축하공연과 AI 기술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술사 김종수의 마술쇼와 극단 '아리'의 어린이 연극 '초코렛'이 특별이벤트로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통 놀이, 친환경 비누 만들기, 매듭공예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과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배움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습의 즐거움이 개인의 성장은 물론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 축제는 변화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빛'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식정보타운이 시민 학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