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은 연미정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문화재가 단순한 유물이 아닌 우리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는 데 있어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재 보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정기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는 인천시 산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강화군 내에서 발생하는 일일 약 9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처리된 방류수는 연간 약 60만 톤의 농업용수로 활용되어 인근 농지에 공급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