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 후보 득표율 예측 결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1.4%로 46.5%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4.9%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종선 무소속 후보 0.5%, 김소연 무소속 후보 0.4%, 강지원 무소속 후보 0.7%, 김순자 무소속 후보 0.5%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대선 투표 하루 전인 12월 18일 저녁 전국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 예측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역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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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 ||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후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41.8%(11월 28일)→43.0%(12월 6일)→45.1%(11일)→51.4%(18일)였다.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51.0%(11월 28일)→47.8%(12월 6일)→47.4%(11일)→46.5%(18일)였다.
12월 13일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전까지 박근혜 후보에게 뒤졌던 문재인 후보는 이후 가파른 추격 상승세를 보이며 선거운동 기간 종반 박근혜 후보를 추월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18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인터넷전화 포함)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 및 투표성향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8±%p이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