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표 협의회장은 “현재 마늘가격은 생산·입고량 감소로 재고량이 부족해 전년대비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종묘, 비료, 농약 등 농가생산비 또한 상승해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에는 향후 적정 가격 형성으로 농가와 소비자가 근심을 덜어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마늘경남협의회가 앞장서 마늘 수급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마늘 생육상태는 일부 병충해 발생과 가뭄현상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5월 말 수확까지 지속적인 방제활동과 가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며 “적정 수매가격 결정·출하조정·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에 도움이 되는 마늘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진양농협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손종태 진주진양농협 조합장, 이태용 농협진주시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사)햇살마루(엄경희 이사장)에서 한방 의료봉사 및 물리치료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관리 검사 △봄안경원에서 검안 및 돋보기 서비스를 지원했다.
손종태 진주진양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조합원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진양농협은 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평소 병원에 가기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령화된 농촌 주민들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농촌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야대서 ‘모닝밥차’ 운영

연구에 따르면 아침밥을 거르면 두뇌에 필요한 포도당이 부족해져 집중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을 빠르게 느끼게 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식사임을 알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중간고사 기간으로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상근 총장은 “중간고사로 많이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 준 경남농협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많은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모닝밥차를 통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마트 창원점서 전국 최초 바디캠 운영

심재진 하나로마트 창원점장은 “바디캠 도입을 통해 직원 보호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디캠 운영을 계기로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사고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 위원장은 “바디캠 착용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직원 보호 및 악성 민원 사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는 직원이 없도록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창원점은 바디캠 도입과 관련해 주기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악성민원 사례 및 대처법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 경남검사국,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하나로마트에서는 가공식품과 수산물, 축산물, 기타 식중독 우려 품목에 대해 품질상태, 유통기한, 원산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수입 농산물 취급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경제사업장에서는 기계 및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형 경남검사국장은 “농협을 믿고 찾아주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식품안전 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경제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등의 위험요인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