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사이클리딘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제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강력한 환각 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팀은 해당 마약 의심 물질에 대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기타 외부 반입 가능성 등 구체적인 경위에 대하여 조사 중이다.
4월 23일 인천구치소에서도 이온스캐너를 이용해 수감자에게 온 편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수용거실 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한 사례가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로 마약류가 반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고, 마약류수용자의 치료 및 재활 교육을 통한 재범 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온스캐너 등 마약탐지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마약사범 재활팀을 신설해 수용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