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구 본부장은 “협회는 품질경영과 표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구축해 온 기관으로서, 인구문제 역시 지속가능성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문제는 특정 기관이나 세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로, 사회 전 구성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런 점에서 릴레이 캠페인은 사회적 연대와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 중소기업중앙회 임승종 전북지역본부장 △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지역경제의 중심인 중소기업이 함께할 때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관심과 참여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 추천 배경이다.
한편,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인구문제를 비롯한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사회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