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주택 83㎡ 중 절반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주택 안에는 A 씨의 아버지 B 씨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B 씨는 불길이 번지기 전 대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 씨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숨진 A 씨가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